질문
안녕하세요.
두 법인의 M&A 이후 과정에서 내부회계 설계를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 문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 현재 상황
현재 A회사(지배회사)와 B회사(소멸회사)의 M&A가 4월1일에 예정되어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20년 기준으로 내부회계가 설계되어있으나 두 회사의 SAP를 통합하는것에 있어서 약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M&A 이후 B회사가 소멸하더라도 SAP가 통합될때까지는 같은 업무일지라도 서로 다른 프로세스로 IT운영이 될 것 같습니다.
(Ex: 전표입력시, A회사 직원은 Z1에서 전표를 입력하고, B회사 직원은 P1에서 전표를 입력하게됨) → 프로세스가 다름
(Ex: 전표승인시, A회사는 회계팀까지만 승인(1차승인 완료)을 하지만, B회사는 팀장 → 재무팀 승인(2차승인 완료) 까지 받음) → 절차상이
SAP 통합까지는 간단한 전표입력을 하더라도 각 회사마다 입력방법과 절차가 다른 상황입니다.
● 문의사항
Q. 이러한 경우, 합병을 하더라도 A회사와 B회사의 RCM을 각각 설계해야하나요? 아니면 A회사의 RCM 하나로 통합해서 설계를 해야 하나요?
답변
합병을 하더라도 실제 프로세스는 A회사와 B회사가 다르기 때문에 별도로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설계·운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사업연도 중에 인수한 법인(B회사)이 외부감사법상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는 점 참고바랍니다.(평가·보고 적용기법 문단54) 이 경우 평가 대상에서 제외한 사실과 사유 및 해당 부문에 관한 정보(자산총액, 매출액, 영업이익 등 주요 재무제표 금액 및 전체 회사에서 차지하는 비중 등)를 운영실태보고서에 포함해야 합니다.(평가·보고 적용기법 문단 55)
출처
https://www.k-icfr.org/sub/menu/qna.asp?rWork=TblRead&rNo=394&rGotoPage=55&rSchText=&r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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