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십니까. 한화로보틱스(주) 장한솔 입니다.
당사에서 새롭게 ERP를 도입함에 있어서 급여 전표 관련 프로세스를 내부통제 관점에서 risk가 적은 방향으로 setting하고자 문의 남깁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당사는 HR부서에서 보안을 이유로 인별 data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회계부서에서 급여 전표가 오류없이 작성되었는지 검증할 수 없습니다.
#1안: 회계부서에서 급여 전표를 작성하고 회계부서에서 승인하는 경우
ㄱ. HR부서에서 총액 기준으로 월급여가 얼마라는 내용의 품의 상신(대표이사 승인 득) -> ㄴ. 회계부서 해당 품의를 근거로 급여전표 작성(미확정 전표) -> ㄷ. 회계부서에서 검토 후 승인(확정전표)
#2안: HR부서에서 급여 전표를 작성하고 회계부서에서 승인하는 경우
ㄱ. HR부서에서 총액 기준으로 월급여가 얼마라는 내용의 품의 상신 -> ㄴ. HR부서에서 해당 품의를 근거로 급여전표 작성 -> ㄷ. 회계부서에서 검토 후 승인(확정 전표)
#1, #2 중에 내부통제 관점에서 risk가 적은 대안이 무엇인지, risk가 큰 대안은 무엇이 위험할 수 있는지 가르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회사의 내부 결재라인은 회사의 전반적인 상황과 필요성을 고려하여 결정하여야 할 사항으로, 본 운영위원회에서 직접적인 답변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질의에서 주신 내용만 놓고 보면, 급여전표의 작성(ㄴ)과 검토 및 승인(ㄷ)의 부서를 구분하여 전월 대비 실질적인 변동내역 검증이 가능한 HR부서에서 전표를 상신하고, 인별 데이터 접근이 불가능한 회계부서에서는 (부서별) 변동내역 확인이 가능한 #2안이 상대적으로 효과적일 수 있겠으나 내부통제 목적상 양자간에 중요한 차이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s://www.k-icfr.org/sub/menu/qna.asp?rWork=TblRead&rNo=925&rGotoPage=4&rSchText=&rType=1
게시글 번호: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