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지난번 질문에 이어 양적기준선정 관련하여 두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 지난번 질의에 대한 답변을 반영하여 전년도 적용 중요성 금액을 양적금액 판단기준으로 준용하고자 하는데,
"모범규준 3.4 유의한 계정과목 및 주석정보의 파악 3) 중요성 금액 또는 유의한 왜곡표시 금액기준의 변경에 보면 평가시점에서 실제 재무상태나 경영성과가 크게 변동된 경우에는 그 변경을 고려한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평가시점이 어느 시점을 의미하며 재무상태가 변동된 경우 양적범위 선정작업을 원점에서 다시 진행해야 하는지, 의무적으로 경영성과 변동분을 내부회계관리 연간작업에 반영해야 하는건지 등이 궁금합니다.
- 양적선정기준으로 영업수익을 기준으로 삼되, 보수적 접근으로 세전순이익 수치만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즉, 영업수익으로 추출된 SMT가 100이고, 세전순이익으로 추출된 SMT가 80인 경우 B의 수치를 쓰는 것이 SCOPING 범위를 넓히기 때문에 더 적절하다고 판단되나 후일 경영성과 변동분을 반영해야 할 의무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영업수익을 기준으로 지정하고 싶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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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시점’이란 표현 그대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평가를 실제로 진행하는 시점을 의미하며, 모범규준 문단 32와 32-1에서는 ‘일반적으로 평가기준일과 가까운 시기에 수행’하며 ‘당해 평가대상기간의 중간에 평가를 실시하고 (중간평가), 기중에 평가된 중요한 통제 중 평가실시 이후 변경된 부분은 없는지, 기말 현재에도 여전히 효과적인지 등을 확인(기말평가)하여 평가절차를 간소화할 수도 있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평가기준일’은 평가대상기간의 말일 혹은 사업연도 종료일을 의미합니다).
질의에서 언급하신 모범규준 3.4(3)에서 정의하고 있는 것처럼, 평가시점에서 실제 재무상태나 경영성과가 “크게” 변동된 경우 그 변동을 고려하면 됩니다. 이전 질의에서 답변드린대로, 특정 회계기간에 손실이 발생하였으나 회사의 사업내용이나 총자산 혹은 영업수익에는 큰 변동이 없다면 전년도에 적용한 중요성 금액을 준용하거나, “크게” 변동된 경우에는 전기금액을 기초로 당기 변동분을 추가로 고려하여 조정하면 될 것입니다. -
중요성 금액의 선정기준으로 매출액, 당기순이익, 총자산 등 다양한 지표를 활용할 수 있으나 선택된 양적기준은 ‘특정정보가 생략되거나 왜곡 표시된 재무제표가 정보이용자의 판단이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게’하는 중요한 정보를 적절히 선별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문의하신 영업수익 혹은 세전순이익 중 그와 같은 중요성 개념에 보다 부합하는 기준을 선정하여 이를 양적기준으로 활용하고, 내부회계관리제도 범위 선정의 편의성은 직접적인 고려요소로 삼지않는 것이 타당합니다.
출처
https://www.k-icfr.org/sub/menu/qna.asp?rWork=TblRead&rNo=135&rGotoPage=1&rSchText=&rTyp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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